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
2025년 4월 24일 목요일
서로 사랑하세요. 평화를 나누세요.
2025년 4월 19일 프랑스에서 게라르에게 보내는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.

동정 마리아께서 말씀하십니다:
내 사랑하는 자녀들아, 나처럼 사랑이 되세요.
살아계신 하느님 아들의 고난 속에서 나는 당신의 현세 삶의 끝까지 그분과 함께했습니다.
너희도 그분이 오셔서 너희와 함께하기 전에 그분을 동반하세요.
성령으로 내 안에 오신 분, 영원하신 아버지께서 보내신 은총으로 당신 자신을 드러내신 분 때문에 나는 많은 고통을 겪었습니다.
아버지가 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셨듯이, 그리고 아들이 자기 아버지께로부터 보내지듯 말입니다.
아멘 †
다가올 날에 당신들은 그분과 함께 부활할 것입니다.
더 이상 눈물도 슬픔도 없을 것입니다; 그분이 당신의 생명을 내주셨고, 당신은 그분을 통하여 그 안에서 살 수 있는 은총을 받았으니, 그를 위하여 그리고 그와 함께 말입니다.
나처럼 하느님께 “예”라고 말씀하세요.
내가 하느님의 어머니라는 것을 믿지 않는 자들은 회개해야 할 것입니다.
우리가 너무나 많은 고통을 겪고 있는데, 당신들이 우리에게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는 것이 안타깝습니다.
아멘 †
그분께서도 자주 부르시듯이, 나는 너희를 내 친구라고 부릅니다.
그리고 모두가 당신의 고통을 나누는 것은 아닙니다.
그분께 당신들의 슬픔과 아픔과 걱정을 바치고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사세요.
아무도 잊혀지지 않았습니다, 그분이 친구라고 너희를 부르실 때 너희는 모두 그의 기쁨입니다.
아멘 †
다가올 날에 당신들의 두려움을 이겨낼 준비를 하세요.
와서 주님께서 얼마나 위대하신지 보십시오, 그분께서는 사도들을 부르셨듯이 너희에게 따라오라고 부르고 계십니다.
지금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고 당신을 절망하게 만드는 모든 것에 맞서 싸우세요.
내 아들은 기쁨과 평화와 빛, 변모의 날 사도들에게 주신 그 빛을 너희에게 주기 위해 오셨습니다.
나는 그의 가장 거룩한 이름으로 당신들을 축복합니다.
그리고 내가 말한다:
서로 사랑하세요. 평화를 나누세요.
아멘 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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